그런데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.
워드프레스, 아임웹, Framer, 노션, AI툴까지 직접 써봤습니다.
그 결과, 홈페이지에서 중요한 건 예쁜 화면이 아니라 운영, 수정, 검색, 구조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.
그래서 선택한 게 Duda입니다.
빠르고, SEO 되고, 대표님이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구조.
이건 그냥 예쁜 홈페이지가 아니라, 대표님의 브랜드 자산이 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.
사각형은 ‘틀’입니다. 정해진 플랫폼, 제한된 구조, 복잡한 시스템.
그 안에서 말하는 앵무새는 저희 자신입니다.
똑같은 구조 안에서도,진짜 말이 되는 홈페이지,날아갈 수 있는 홈페이지,
운영자가 직접 소리 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다짐입니다.
Hompibonda Business Ethics Code
홈피본다는 단순한 제작사가 아닙니다.
우리는 고객에게 ‘예쁜 홈페이지’가 아니라
‘바꿀 수 있는 구조’,
‘사라지지 않을 자산’을 드립니다.
그리고, 그렇게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윤리강령을 지켜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