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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엔 저도 그랬습니다. 그래서 지금은, 그걸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.
사소한 수정 요청조차 넘기지 못한 대표가, ‘운영자’가 아닌 ‘의뢰자’처럼 일하고 있었던 거죠.
그날 이후로 저는
“홈페이지는 대표가 직접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”는 걸 배웠고,
그때의 실패가 지금의 철학이 되었습니다.